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21일~3월 19일까지 1천68곳 대상

경기도는 17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 19일까지 대형공사장, 절개지,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1천6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120개반 531명이 투입되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법령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하고 장기계획이 필요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지역은 위험표시, 경계구역 설정, 소유자 및 피해예상 지역 주민에게 사전 통보하는 등 집중관리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요인 해소에 장.단기계획이 요구되는 공공시설은 사고예방을 위한 적절한 응급조치대책 강구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자가 보수.보강토록 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에는 금융기관의 융자 등 행정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