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성폭행 나이트클럽 직원 체포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여자 손님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최모(39.나이트클럽 영업부장)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일 자정께 자신이 일하는 수원 E나이트클럽에서 만취한 손님 A(33.여)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인근 여관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