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향교길~구 아카데미극장 '신명나는 거리'5월부터 매주 토요일 다양한 이벤트 마련
청소년들이 참여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옛향교길 테마거리에 조성된다.
![]() | ||
| ▲ 옛향교길~구 아카데미극장에 들어설 청소년 테마광장 거리 | ||
수원시는 새롭게 단장한 옛향교길을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어 오는 5월부터 수원역 인근에 ‘청소년 전용 테마광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5일 사업비 25억2천300만원을 투입해 수원역광장에서 (구)아카데미극장까지 너비 8m, 길이 330m의 축제분위기의 신명나는 거리라는 주제로 테마거리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의 여가선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 | ||
| ▲ 테마광장 위치도 | ||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가요제, 과학 체험놀이, 퀴즈게임, 댄스공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락 밴드 공연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곳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광고물 정비, 공연장소 확보 등 사전 준비작업을 마쳤다.
이와 관련, 시 체육청소년과 이성규 계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전용 광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놀며 체험하는 '신명나는 거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