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公,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최대 5천만원 지원

경기관광공사는 '2016 경기도 지역특화컨벤션 육성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공사는 이번 지역특화컨벤션 육성사업을 통해 경기도만의 강점을 살린 지역형 컨벤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키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미래 전략산업 및 사회·문화 분야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컨벤션으로 경기도에서 새롭게 또는 고정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 글로벌 모바일 비전 콘퍼런스, 국제 재난경감 콘퍼런스 등 3건이 지역특화 컨벤션에 선정됐다.

최소 신청 기준인 참가자 150명 이상, 해외 참가자 30명 이상, 회의시간 2일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도 사회·경제·문화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는 행사도 신청할 수 있다.

공사는 지원한 컨벤션을 발굴·육성단계, 정착단계, 우수단계로 나눠 평가한 뒤 단계별로 전체 예산의 20∼40%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최대 5천만원)은 해외홍보, 해외연사 초청, 공식 만찬 및 공연, 관광프로그램 운영, 셔틀버스 임대료 등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MICE뷰로 홈페이지(www.gmice.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 9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1-259-4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