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수원시의회 제 229차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려 안건 상정 및 시정 업무 청취 등 올해 첫 의회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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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차임시회개회모습 | ||
김명수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라는 화두로 개원한 7대 수원시의회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내실있는 의정을 펴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시의 중요시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시 집행부의 동반자로서 의무와 책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수원시 시세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을 비롯한 조례 안건이 13건, 인도 하이데라바드시 국제 자매 결연승인안 등 일반안건 7건이다.
특히 상정된 일반안건 중 ‘화서 2단지 아파트 및 천천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에 대해 시청 건축과 박영필 과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상임위원회 별로 상정된 안건 심사 및 200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벌이고, 23일 2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을 의결한다.
| 229차 수원시의회 임시회 이모저모
△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의원 사건 여파를 반영하듯 이날 개회된 임시회는 시종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 박영필 건축과장의 화서동 아파트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설명에 대해 이용택 의원(매산동, 재경보사위)은 “화서시장 방면으로 4차선 진입도로를 추가 개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이날 임시회 개회에는 38명의 의원 중 34명이 참석했으며,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김모 의원은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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