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첫 대정부질문 마친 이기우 의원
국회 대정부 질문을 끝내고 나온 이기우 의원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 | ||
| ▲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문화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열렸다. 열린우리당 이기우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여의도통신 김진석 | ||
방송 카메라를 의식한 듯 옅은 푸른색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를 맨 채 대정부 질문을 한 이 의원은 "아쉽지만 만족한다"라는 말로 국회 대정부 질문 '데뷔' 소감을 밝혔다.
4년이라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1~2번 정도밖에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대정부 질문을 마친 이 의원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면서도 "시간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중간 중간 내용을 생략해야 했다"며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대정부 질문을 하는 동안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 이 의원은 "맨 마지막에 하다 보니까 (관심도 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면서도 총리의 답변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질의 내용이 대부분 철학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하지 않았겠느냐"며 나름의 평가를 내렸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