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함께 하는 꿈 Dream 학교' 동수원·원천중 2곳 선정
경기도립중앙도서관(관장 선계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 주기 위해서 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인 '도서관과 함께 하는 꿈 Dream 학교'를 운영한다.
꿈 Dream 학교는 지난 6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수원시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동수원중학교와 원천중학교가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선정학교당 4회씩 주제에 적합한 강사와 운영 물품 등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은 독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 데 뒷받침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수원중학교는 독서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노트 만들기, 권요원 동화작가와의 만남, 삼국유사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토론하는 인문고전 읽기 등을 진행한다.
원천중학교는 1학년 자유학기제 자유교과활동으로 끼를 살리고 꿈을 꾸게 하는 국어수업을 진행하며 '책 속에 나타난 직업'을 주제로 요리사· 만화가· 마술사 등이 직접 말하는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기획정보부 문영순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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