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제19기 334명 양성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원장 김주일) 주관으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제19기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북부(1월 5일~21일 경기도의정부교육청)와 남부(1월 26일~2월 18일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교육으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334명을 양성했다.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은 상담 기초 이론, 심성수련 실습 등을 교육받아 학생상담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나 지역교육청 상담실에 배치, 학생들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1988년부터 시작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은 현재 25개 지역교육청 416개교에서 1천425명이 명예교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연 10만명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성수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는 생활지도 문제가 가정.학교.사회가 협력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인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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