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통산촉진단, 멕시코서 첨단기술 자랑

정보통신박람회서 224만불 계약.1천822만불 상담 성과

   
▲ 정전이온화 공기정화시스템을 취재중인 멕시코 현지 언론
경기도는 설연휴기간인 지난 8일~11일까지 도내 유망중소기업 8개 업체를 멕시코 정보통신전시회에 파견해 224만불의 계약성과와 1천822만불의 상담추진 성과를 냈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멕시코 정보통신박람회 (EXPO COMM MEXICO 2005)'는 핸드폰 및 네트워크 장비 등 정보통신분야 전문전시회로 보안장비, 디스플레이 분야까지 포함하는 종합전시회다.

도는 정보통신 및 보안, 디스플레이 분야의 유망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8개 업체를 파견, 멕시코 현지에서 홍보와 수출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과 추진성과를 올렸다.

특히 디지털앨범과 PDP, 인터넷폰, CCTV카메라를 가지고 참가한 기업은 전시회 동안 상담이 끊이지 않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멕시코시티 특성상 '정전이온화 공기정화시스템'을 가지고 참가한 중소기업은 현지방송국 신기술코너에서 자세한 기술 소개와 인터뷰까지 하는 등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많은 상담실적을 거뒀고 중남미시장의 특징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남미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