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개최

혁신아이디어 제시 8개 창업팀 선발해 8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육아, 교육, 환경 등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8개 창업팀을 선발해 멘토링비, 사업화 추진비 등으로 총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예비창업자나 공고일 기준 1년 미만 사업개시 기업으로, 다른 기관의 창업지원 사업 선정자나 체납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경진대회에 참여하려는 창업팀은 다음 달 14일 오후 4시까지 최소 3인 이상의 팀을 꾸려 신청서, 구성원 명단, 사업회계획서 등을 온라인(mail : kanghr@pn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최종 경진대회(10월 13일)를 통해 선정된 8개 창업팀은 사업수행기과 창업지원협약을 체결하고 11월 27일까지 사업을 수행한 뒤 사업보고서를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사회적경제팀(☎031-8008-3587) 또는 공모사업을 주관하는 '사람과세상'(☎070-4763-0137∼01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는 사회적기업 430개, 마을기업 162개, 협동조합 1천105개 등 모두 1천69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