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1일부터 동티모르 등 파견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8월로 예정된 '세계평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평화메신저가 오는 21일부터 1주간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경기문화재단 세계평화축전은 18일 오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세계평화축전 강준혁 총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메신저 해외파견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평화메신저는 4개 조로 나뉘어 동티모르(25명)와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이하 15명), 러시아, 독일 등 4개국에 파견된다.
동티모르에서는 상록수부대를 위문하고 '동티모르 미망인회관' 건설에 참여하게 되며, 러시아에서는 고려인 마을인 연해주 우수리스크 우정마을을 방문한 뒤 발해와 독립지사 유적지 답사하게 된다.
또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에서는 팔레스타인 난민촌 의료봉사와 대학생 평화토론회, 평화기원 연날리기 활동 등을 펼치게 되며, 독일에서는 통일박물관과 구 동독지역의 니콜라이 교회를 돌아보고 독일학생 및 교포학생들과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세미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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