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위기가정 지원' 3월까지 연장

권선구, 1가구 최고 55만원 2개월 지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19일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층 생계가 어려워져 한시적으로 운영해 오던‘SOS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3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SOS위기가정 지원사업’이란 긴급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가족수에 따라 최저 15만원부터 최고 55만원까지 2개월간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97세대에 2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따라서 기초수급자 및 시설 수급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를 제외한 생계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산업과 가정복지담당(228-634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