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화합· 선진 기업문화 정착 '밑거름'

경기경영자총협회는 1일 '제6기 노사대학 CEO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노사대학CEO과정 입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허 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기배 여성경제인 네트워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CEO과정은 도내 경영자 및 임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CEO를 위한 개별적 근로관계 및 집단적 노사관계법· 중소기업 노사관계 및 인력관리 문제점과 개선방안· 노사관계의 혁신과 창의적 마인드 등 총 20개 강좌로 구성돼 운영된다.
지난 2010년 첫 문을 연 경총 노사대학은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도내 사업주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노동법률 전문지식· 노사관계의 이해증진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경영자들에게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노사대학은 노사 간의 화합·상생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진 기업문화 정착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CEO과정은 경기지역 경제활성화와 노사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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