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설비개발 최고 5억원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제조업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열, 분진, 냄새 등 직무기피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설비개발과 설치자금을 지난해보다 45.7% 늘어난 287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생산현장의 직무기피요인을 없애기 위해 대학.연구기관, 설비제작업체 및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개발하는 과제(개발기간 2년이내)에 과제당 5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 75%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은 개발하는 과제(개발기간 1년이내)에 과제당 1억5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기청은 정부지원비율을 70%에서 75%로 상향조정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으며 연구비 사용시 카드제를 시행해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생산현장 직무기피요인 해소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연구기관, 설비제작업체와 중소기업은 오는 3월 11일까지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helpdesk.go.kr-공지사항) 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www.kitech.re.kr-연구사업/정부연구사업)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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