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학습관, 독서교육시스템 '업그레이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도내 학생의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였다.

지난 8월 학생과 교사, 학교도서관 운영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근 인터넷 환경의 빠른 변화와 교육과정의 개정 등으로 사용자 PC에서 호환이 안되거나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기능개선으로 학생들은 독후활동과 교과를 연계한 활동이 가능해졌고 산출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영역별로 독후활동을 하고, 해당 선생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작성한 개인문집과 포트폴리오를 이전보다 더 정교하게 편집해서 다양한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교사는 사이버 독서캠프와 독후감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독후활동을 지도하고, 우수작을 선정·시상하는 등 시스템을 통해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교사가 출제한 독서퀴즈는 단위 학교 뿐 아니라 다른 학교와도 공유할 수 있으며,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할 수 있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http://reading.gglec.go.kr/)은 도내 학생과 교사, 학교도서관 담당자 등 202만 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경기도 최대의 독서교육 종합 포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