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사내 미술작품 교체전시

‘아름다운 공공기관 만들기’ 일환...25일 개막전시

수원시는 ‘아름다운 공공기관 만들기’일환으로 오는 25일 시청사 내에 전시돼 있는 미술작품을 교체 전시한다.

   
▲ 수원시청사내 전시된 미술작품이 25일 교체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사 분위기를 말끔하고 아름답게 조성키로 했다.

현재 1, 2, 3층에 전시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지부장 강상중) 회원들의 작품으로 한국화 등 총 58점으로 전시기간이 만료돼 미협 수원지부와 민예총 수원지부(지부장 김영기)에서 제공하는 작품 60점으로 교체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1년마다 작품을 교체 전시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전시작품 도록 대신 초청장(작가이름 기재)을 제작해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작가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품전시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시청 1층 로비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