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환경사랑 문예작품’ 모음집 발간

환경그림.글짓기 등 50편 우수작품 실어

장안구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환경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사랑 문예작품 모음집’ 1천부를 발간해 각급 학교,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마을문고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 장안구에서 발간한 환경사랑 작품 모음집
이 모음집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행한 것으로 지난 연말 구가 개최한 환경문예작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환경그림 부문, 환경탐구 부문, 환경일기장 부문, 환경글짓기 부문 등 4개 부문 50편의 우수작품을 싣고 있다.

이들 작품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생활에서 겪으며 평소 느꼈던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파괴의 심각성, 자원재활용과 분리수거 의 필요성등 다양한 내용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우리 생활주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야기로 물사랑, 공기사랑, 자원사랑과 함께 우유팩을 이용한 모자, 스트롱을 이용한 꽃과 개구리, 호두껍질을 이용한 지압판, 투명한 계란 트레이를 이용한 팔레트, 우유팩을 이용한 아기의자 등 다양한 자원 재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환경교육 교재로서도 활용가치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통합적 물관리 종합대책 등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환경관리시책사업, 눈높이 환경교실,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내용을 실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문예작품공모전에 재활용품 창작부문을 추가하고, 우수작품에 대한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