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집 선생님의 손을 잡고 참석한 어린이들은 마치 가을 소풍을 나온 것처럼 설레는 모습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신나게 뛰어 놀았고,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린이들과 함께 각종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팽이치기, 맷돌돌리기, 부채만들기, 벼훑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이영근 가정복지과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어린이집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으로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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