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1천개 돌파…근로자수 7만577명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1천개를 넘어섰다.

20일 경기도의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입주기업 수는 1천2개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 수는 7만577명이었고 연구인력이 1만3천527명으로 1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76%를 차지했고 30대의 비중이 5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 857개, 중견기업 99개, 대기업 37개, 정부출연 기관 및 연구소 9개 등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매출액은 69조3천822억원으로 전년도 54조16억원보다 15조3천806억원(28%) 증가했다.
올해 매출액 70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2006년 착공한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1천㎡ 규모로 2017년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