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축구대회가 오는 3월 20∼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아르헨티나, 이집트가 참여하는 청소년 축구대회를 수원서 개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대회승인과 관련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날부터 대회준비 및 지원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수원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는 2002 한.일 월드컵 수원 개최 1주년을 맞아 2003년 개최된 이후 2년만에 수원서 열게 되는 것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