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기업 美 실리콘밸리 진출지원

경기도가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서류심사를 통해 40명의 국내교육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21일부터 4일 일정으로 국내교육인 '부트캠프'에 참가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이해, 조직관리 및 고객관리,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에 대한 이론과정과 실습과정을 교육받는다.

도는 캠프 마지막 날인 24일 사업계획경연을 통해 우수사업 5개를 선정,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