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평생교육센터 설치 운영

교육부에 상반기중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

수원시에 평생교육센터가 설립돼 대학과 시.도교육청, 민간기관의 평생교육시설이 통합 운영된다.

또 평생교육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21일 세계화.지방화 시대에 맞는 평생교육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 상반기에 교육인적자원부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신청하고, 2006년 상반기에는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키로 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관련없이 추진되는 평생교육센터는 대학과 시.도교육청, 민간 기관의 평생교육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 실행체제를 구축, 지역특화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제도 개최하게 된다.

평생교육센터가 운영되면 그동안 도서관.자치대학.시민교육.여성분야.노인분야.시민정보화 교육.주민자치센터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는 교육을 통합운영하게 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 센터가 설립되면 ▲수원 자치대학 및 시민 교육 ▲주민자치센터 운영 ▲시민 정보화 교육 ▲지역경제 및 고용촉진 훈련 ▲청소년 교육 ▲도서관 관련 ▲노인복지 ▲여성교육 분야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수원시민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시민들의 시각과 욕구수준을 파악해 이에 따른 학습욕구의 다양화를 충족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별 생활실태와 주민욕구에 따라 차별화된 시책을 수립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