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국.내외 젊은 지휘자 신청접수
오는 11월 국제 지휘 콩쿠르 대회가 수원서 개최된다.
수원시는 국.내외 젊은 지휘자 육성을 위해 오는 11월 19∼27일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05 수원 국제 지휘콩쿠르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국.내외 젊은 지휘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10월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11월 19∼23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1, 2차 예선을 거쳐 27일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본선 및 시상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초까지 김용서 수원시장을 대회장으로 하고 집행위원회, 심사위원회, 예술감독, T/F지원팀, 공연지원팀, 홍보 및 대외협력팀으로 조직을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조직위원회는 수원 문화원에서 추천하는 40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꿈과 희망이 있는 콩쿠르(국내.외 유능한 지휘자 등용문) ▲문화교류의 징검다리(국가.민족.종교.언어의 벽을 넘어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 ▲클래식 음악의 대중공유 밑거름(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로 대중 정서함양에 이바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대회가 끝나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시가 세계속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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