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이오덕·권정생 등 아동문학가 3인의 특별전

이오덕, 권정생, 하이타니 겐지로(灰谷健次郞)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3인의 특별전이 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팔달구 신풍동 시립 선경도서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작가들의 미공개 사진 150여점과 자필 원고, 유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오덕 작가가 42년 동안 쓴 일기와 권정생 작가와 주고받은 편지도 전시되고 있다.

특별전은 선경도서관 전시 이후 영통구 이의동 광교홍재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1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