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부문 게임창조오디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게임창조오디션은 글로벌 게임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넥슨, 넷마블 등 한국과 중국의 게임사·유통사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통과한 팀은 멘토링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12월 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오디션에 참가한다.
학생·일반인·게임개발 경력자·개발 회사 등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게임창조오디션에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오디션 결과 상위 5개 팀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개발비, 해당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사무공간,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현지화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audition_idea)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032-8008-4627), 경기콘텐츠진흥원 글로벌마케팅팀(☎ 032-623-80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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