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2일 아침 6시부터 관내 체납 자동차 210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납세의식 부족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강력하게 징수하기 위해 이날 새벽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 148명이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체납액이 9천9백만원에 이른다.

   
▲ 체납 차량의 번호판

따라서 구는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 소유자에게 개별통보해 이번 달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토록 안내하는 한편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터넷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