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는 지난 7일 갈미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입시와 경쟁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으로, 한 학기 교육과정을 소폭 축소해 운영하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진로탐색, 동아리 등 자유학기 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이날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장래 공무원을 희망하는 35명의 학생이 참여해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책고운도서관 등 주민센터 내부시설 탐방과 함께 관공서의 다양한 업무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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