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축구대회.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확정피스컵코리아 유치 신청.중국 유소년축구 교류 추진
수원시가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확정 등 축구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2일 수원시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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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수원시장이 국제청소년축구대회와 대통령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지난 1월과 2월초 2회에 걸쳐 신청된 경북 안동시와 제주 서귀포시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21일 수원시로 낙점했다.
대통령금배 축구대회는 전국고교 54개팀에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 토너먼트방식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또 시는 지난 19일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아르헨티나, 이집트가 참여하는 제2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축구대회를 수원서 개최키로 했다.
수원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3월 20∼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이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대회승인과 관련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날부터 대회준비 및 지원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수원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는 2002 한.일 월드컵 수원 개최 1주년을 맞아 2003년 개최된 이후 2년만에 수원서 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시는 오는 7월15일 개막하는 2005 피스컵코리아 축구대회 유치를 신청하고 나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등 8개 지역의 경기장을 차례로 실사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다음달 초 대회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하반기에 중국 주혜시와의 유소년 축구교류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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