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이웃사랑 실천업소' 35곳 결연소외계층 현장방문...이.미용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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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구는 2월 24일 이웃사랑 실천업소와 결연식을 맺었다. | ||
'이웃사랑 실천업소'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이ㆍ미용 무료 제공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시책의 일환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ㆍ미용업주 35명(이용11, 미용24)과 소년ㆍ소녀가장을 비롯한 모ㆍ부자세대, 독거노인 등 대표 45명이 참석했다.
한 미용업주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사랑의 연결고리를 힘 닿는데까지 이어가면서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웃사랑 실천업소'는 매월 4째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동별로 3개반으로 편성돼 원천동의 자활자립장 사회복지시설의 39명을 비롯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26명 등 모두 65명에 대한 현장방문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이ㆍ미용 무료제공 뿐만 아니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방청소 해주기 등 가사 봉사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다.
김진흥 영통구청장은 "조건없는 봉사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자로서 값진 것"이라며 "화합하고 협동하는 가운데 '희망차고 살기좋은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껏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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