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활성화로 경제 도약"

경기중기청, 도내 24곳 창업보육센터장과 간담회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23일 수원대학교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활성화를 위한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간 정보교류를 통해 운영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공통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창업보육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화능력이 미약한 예비 또는 신규창업자들에게 창업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보육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육성의 전초기지다.

2005년 2월 현재 도내 창업보육센터는 47개(전국 291개)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4개 창업보육센터는 확장건립중에 있다.

간담회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운영 현황 및 정책방향 설명, 센터장의 의견 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이 큰 특징이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그동안 펼쳐왔던 중소기업 지원시책 소개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설명, 운영현황의 문제점에 대해 토의했다.

이일규 경기중기청장은 "경기지역에 소재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지역경제와 우리나라 경제도약의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과 자부심을 다지는데 이번 행사가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