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343곳 가축통계조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3월 1일~15일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ㆍ오산ㆍ화성출장소(소장 장맹수)는 가축통계 제1차 조사를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가축통계조사는 관내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사육농가 중 일정규모 이상을 사육한 343개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와 93개 표본조사구를 공무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출장소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13조 및 제23조에 의해 개인농가별 조사내역의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이용되지 않으므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국 및 시도별 사육현황을 오는 3월말에 공표하고 가축통계 수요기관과 축산농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축산물(한.육우, 젖소, 돼지, 닭) 수급안정대책 등 축산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4회(3, 6, 9, 12월초)에 걸쳐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