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청소년들의 '꿈찾기'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8일 의왕시청 대주차장에서 열린 '2015년 의왕시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학생 및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선택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해 온 사회 저명인사의 특강을 운영하는 진로특강존 ▲직업인의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존 ▲대학 학과 소개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자유체험존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키워 미래의 바람직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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