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 학생전문교과동아리 지원

도교육청, 올해 411팀 선정

경기도교육청은 실업계 고교 학생들이 전문교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학생전문교과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 학생승마동아리
올해 동아리팀 선정에는 도내 98개 실업계고교의 672개 동아리가 응모해 활동 주제의 창의성 및 목적 부합성, 세부 활동 계획의 다양성 및 실현 가능성, 결과물 발표(전시) 및 일반화 가능성, 예산 활용 계획, 전년도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411개의 동아리를 선정했고 동아리당 50~70만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활동비를 지원해온 학생전문교과동아리는 ▲전문교과 실험.실습 선도 활동 ▲학생 모의기업 창업 ▲산업체 견학 및 체험 ▲전공분야 특기.적성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전공과 관련된 산업 현장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각종 경진대회에서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비즈쿨(Biz-Cool)활동과 연계를 강화하고 교내.외 각종 동아리 활동 발표 및 전시를 통해 실업교육 인식을 변화시키고 신입생 모집에도 기여해 실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