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겨울철 학교 소방·전기분야 점검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전기분야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연계해 학교 화재취약시설의 합동점검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도교육청 내 신설된 안전지원국이 맡아 전문성과 기술인력 부족으로 위탁업체에만 의존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위탁업체의 관리방법 개선 및 안전관리 수행, 화재취약시설의 조속한 조치 등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이듬해 2월까지 기존의 8교에서 월 12교로 확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사례를 공유해 안전취약시설의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의 소방·전기분야 안전관리 위탁업체 연계 합동점검은 현재까지 92교의 점검을 통해 520건의 취약시설을 확인했으며, 91.3%의 조치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