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기 할인쿠폰 구매해 필요한 컨설팅 선택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지식기반서비스업인 컨설팅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컨설팅 사업을 대폭 개선한 '2005년 쿠폰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도 쿠폰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은 지금까지의 공급자 위주 지원사업체계를 쿠폰제 도입으로 지원절차 온라인화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또한 컨설턴트 정보공개, 컨설팅 내용 및 절차에 대한 평가점검, 컨설턴트 등급제 도입 등을 통해 컨설팅 시장육성과 컨설팅 관련 조사.연구 강화, 유사사업 통폐합 등으로 기반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위해서 중소기업은 할인된 가격에 쿠폰을 구매하고 필요한 컨설팅을 선택하는 컨설팅 쿠폰제를 도입하고 예비창업자, 창업초기기업, 소기업, 중기업 등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컨설팅 시장 육성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컨설팅사(컨설턴트)의 전문분야 및 용역단가 등을 공개토록 했다.
이와함께 독립적으로 운영예정인 '평가점검단'을 통해 지원사업 과정. 결과를 평가한 후 DB화시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 결과와 수요자 만족도 등을 토대로 컨설턴트 등급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컨설팅 우수사례발표 등을 통해 컨설팅 산업 관련 조사와 연구를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상담회사 지원사업을 이번 사업에 통합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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