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역에 '경기도 관광특집' 프로 방영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태국 관광객 성수기인 12월을 겨냥해 태국 공중파 방송국(채널 5)과 손잡고 한국 관광특집 프로그램을 촬영, 태국 전역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태국 공중파 방송국 채널 5의 '72 Hours' 프로그램 촬영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를 방문해 '한국 관광의 익스트림한 체험과 맛집',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 자원'이라는 주제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단은 고양 원마운트 개썰매 타기· 에버랜드 놀이기구 탑승· 가평 짚와이어 체험과 더불어 한국의 맛이 담긴 수원의 대표 음식 왕갈비와 최근 인기 있는 한식 뷔페를 찾았다.

이외에도 인기 한류 관광지인 가평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과 한국민속촌도 촬영일정에 포함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자체 최초 태국어 할인 쿠폰북 제작,  태국 개별관광객 유치 세미나 실시 등 태국시장공략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방송촬영은 태국 내 잠재적 관광객에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