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반석아트홀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강연

로봇다리 수영선수 세진이와 나쁜엄마 양정숙의 이야기마당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세진과 부모교육 강사인 양정숙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강연이 오는 21일 오후 4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두 다리와 오른쪽 손가락 세 개가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가대표에 이른 김세진과 어머니 양정숙이 함께 만들어 온 감동실화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두 사람이 전해주는 감동실화를 통해 본인이 가진 한계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희망을 발견할 줄 아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예약(T.1588-5234)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031-8015-8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포스터. <사진=화성시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