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저소득층 자녀의 영어체험을 돕는 캠프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7, 28일과 내달 4, 5일 두 차례 파주 경기영어마을에서 경기북부지역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부모 80명이 참가하는 주말건강가족 캠프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
경기영어마을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그동안 영어체험 교육을 받지 못한 초등학생이 영어회화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 기간 영어뮤지컬 관람, 빵 만들기, 낙하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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