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사박물관 2006년 개관 앞둬
수원시는 오는 2006년 후반기 개관을 목표로 수원역사박물관(사운·서예)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유물을 연중 기증받고 있다.
기증대상 유물은 수원의 역사와 관련된 전통유물과 근현대 생활자료인 고문서, 고서적, 고서화, 도자기, 불교미술품, 민속공예품, 전통복식, 사진, 옛날 졸업장, 신분증, 영수증, 생활용구 등으로 기증품은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등록한 후 전시될 예정이다.
또 종중의 고문서, 고서적 등 일괄유물은 중요도에 따라 목록이나 도록을 발간하고, 중요유물은 지정문화재(국보, 보물, 도 문화재 등) 등록도 추진한다.
현재까지 주요 기증사례를 보면 전 독도박물관장 사운 이종학 선생의 정조관련 유물 2만55점, 근당 양택동 선생의 서화 및 전적자료 1만921점 등이다.
기증자에게는 박물관 회원등록, 간행도서배부, 주요행사 초청,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 초상화 및 영정 복제품 증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 수원시 문화관광과 228-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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