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24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문학작품집 '희나리 제2집'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희나리는 시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지원 사업의 하나인 '시문학 교실' 참가자들이 직접 쓴 시·수필 57편과 초대작 3편을 담아낸 작품집이다.
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박용옥 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장과 회원, 지영민 화성시 교육문화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작품을 통해 꿈을 펼치기 시작한 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기념식은 문집 봉정식 및 수강생 작품 낭독, 우수 회원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지영민 교육문화국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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