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내년도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모두 삭감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30일 제304회 정례회 9차 회의를 열어 도교육청이 편성한 2016년도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4천929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지난 27일 관련 예산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이 이견을 보여 이날로 처리를 미뤘다.
교육위 김주성 위원장은 소위원회에서 의결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삭감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9명, 반대 4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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