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정 인터넷 처리...서류 축소.비용 절감 효과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를 이용한 전자계약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자계약은 기존 대면계약과 달리 계약에 필요한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 시설공사의 경우 적격심사와 계약체결, 공사내역 협의 등으로 3∼4차례에 걸쳐 교육청을 찾는 불편이 해소된다.
또 경영상태확인서와 금융거래확인서 등 첨부서류가 25종에서 15종으로 축소, 계약상대자의 측면에서 연간 3억여원의 비용이 절감된다.
도교육청은 3월 한달간 전자계약을 시범운영한 뒤 6월까지 건축공사는 1천만원이상 3억원미만, 기타공사와 용역, 물품은 1천만원이상 3천만원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건축공사 6억원이내, 기타공사 5천만원까지 확대한 뒤 내년 1월부터 모든 공사를 전자계약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01년 10월 1일 전자입찰제도를 도입해 공고, 투찰, 개찰, 적격심사까지 인터넷으로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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