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공사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동탄2신도시 내 '뉴스테이'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정부에서 발표한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과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황종철 LH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연 임대료 상승률 5% 제한과 더불어 8년간 거주를 보장받는 뉴스테이 사업은 현재 동탄2신도시 3개 구역(A14블록, A95블록, B15/16블록)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뉴스테이(B15, B16)는 동탄 호수공원에 인접해 있어 입지적으로 아주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전체부지의 47%가 공원 및 수변으로 형성되며, 조망권과 자연환경 및 교통 등 인프라가 뛰어나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뉴스테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각 사업장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며 "중산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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