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농협BC 제휴...교직원 복지경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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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은 2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경기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전달받았다. |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농협BC와 제휴한 경기교육사랑카드의 작년 이용액의 복지기금으로 4억6천2백2십8만3천원을 2일 교육감실에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로써 카드관련 복지기금 규모는 총 9억2천5만9천원으로 매년 기금규모가 증가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모아진 복지기금으로 지난해는 교직원 500명의 금강산 및 백두산체험 연수경비를 지원했고 올해도 교직원 해외 연수경비를 지원하는 등 교직원 복지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교육사랑카드는 교직원의 복지향상 기금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연간 카드사용액의 일부(0.3~1.0%)를 도교육청에 복지기금으로 기부하는 신용카드로 조성된 기금은 교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경비로 전액 사용된다.
특히 이 카드는 연회비 평생면제는 물론 현금서비스 수수료 20% 할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유명놀이공원 무료입장 등 20여종의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회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법인의 경우 도내 교육행정기관(학교포함)이고 개인은 도내 교직원 및 가족이 자율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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