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 시벨리우스의 영광을 뒤로하고 2016년 1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수원시립교향악단 '2016 신년음악회'가 러시아 클래식의 진수 '러시안 로망스'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광활한 대륙, 새하얗게 펼쳐지는 끝없는 눈밭,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러시아의 음악은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서정성, 애잔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차 있어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에 연주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마단조 작품27은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를 20세기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사람이자 러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교향곡 작곡가의 반열에 올려논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요한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왈츠로 신명나게 시작하는 2016 수원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러시안 로망스' 는 왈츠의 경쾌함, 현대음악의 독창성, 그리고 순수하게 파고드는 러시아 클래식의 감성을 모두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예술공연이다.
김대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 2016 신년음악회 '러시안 로망스'는 오는 1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전석 S석 10,000원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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