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기우 국회의원(권선.열린우리당)은 3일 아주대 부속병원을 방문,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연구센터 3곳을 둘러봤다.
이날 김 장관과 이의원은 이 병원 신경과학기술연구소와 간 및 소화기질환연구센터, 경기남부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뇌졸중과 치매 치료 물질인 '뉴(Neu)2000'과 'AAD-2004'의 기능과 연구방안 등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환자들과 의료.연구진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사회가 고령화하면서 뇌졸중과 치매는 개인은 물론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됐다"며 "끊임없는 연구로 치료의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이나 뇌졸중 등 뇌질환에 관한 연구가 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총 70억원이 투입되며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연구를 통한 한국인에 맞는 새로운 진단, 치료, 예방방법개발 및 신약개발연구가 보건복지부의 R&D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10년간 총 5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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