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제8기 교육과정이 1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제8기 교육생 수료식' 이날 오전 11시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열렸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8년 설립한 양성기관이다.
센터는 두원공과대학교에 운영을 위탁,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마이컴&임베디드,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수료생 1,240명을 배출, 이중 1,167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94.1%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 도내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8기 교육과정을 마친 총 134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이중 103명이 파주 LCD 단지를 비롯한 경기·서울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특히, 오는 2월말까지 20명 이상이 추가 취업할 경우, 취업률이 95.5%로 향상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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