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민원소통 분야 '매우 우수' 등급 획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에서 민원소통 부분 '매우 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종합점수 86.5점으로 전년도 11위에서 9계단 상승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만족도 향상 정도, 민원답변 충실도, 실태점검 결과 등 3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7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평가와 실태점검을 통해 종합점수를 산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점검, 직원교육, 친절점검 등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정우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전국 최다 민원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속, 정확, 공정한 민원처리를 목표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