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첫 대안초등학교인 칠보산자유학교(freechal.com/suwondaean)가 5일 개교식 겸 입학식을 갖고 정상수업에 들어간다.
칠보산학교에는 초등학교 1학년 5명과 2학년 3명, 4학년 3명, 5학년 1명 등 모두 12명의 학생들이 입학하며 생활교사 3명이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교과목은 국어와 수학 등 기초교과를 가르치는 학년별 수업과 생태교육을 위한 통합 수업으로 나누어지며, 산림수업과 칠보산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칠보산학교는 수원지역 학부모 20명(10가구)이 자금을 출자, 수원시 금곡동 상가건물과 부지를 임대해 설립됐다.
문의 29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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