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골 청소년과 황사방지 식목행사

경기도, 11일까지 참가 청소년 29명 모집

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5박6일간 중국.몽골 지역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우의림 조성' 행사를 갖기로 하고 참가 청소년 29명을 모집한다.

행사 청소년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4일까지 6일간 황사발원지역인 중국.몽골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식목 행사를 갖고 베이징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과의 간담회, 몽골 청소년 교류 및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인다.

참가자격은 만 24세 이하 경기도내 거주 대학생 및 청소년(고등학생 이상)으로, 참가비는 비자발급 비용을 포함 25만원이다.

모두 33명으로 구성되는 봉사단은 관계공무원과 청소년자원봉사 센터 인솔자 4명, 청소년 29명이며, 청소년 29명 가운데 4명은 참가비 면제조건으로 사회복지 시설학생 및 생활보호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까지 도 청소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kgyvc.or.kr)에 접속한 후 자유게시판에서 다운받아  e-메일(Kgyvc@hanmail.net) 또는 팩시밀리(☎<031>232-9388)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국가적,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청소년봉사활동을 통해서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참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우리의 이웃국가인 중국에 우리나라의 위상과 인식을 높이고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